▲ [서울=뉴시스] 최진석 기자 =강민진 청년정의당 대표가 지난해 11월29일 오전 서울 여의도 국회에서 열린 선거대책위원회 회의에서 발언을 하고 있다. (공동취재사진

더불어민주당이 박완주 의원의 성비위로 논란이 된 가운데, 진보 정당인 정의당에서도 성폭력 피해 폭로가 16일 나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