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주교통복지신문 김대훈 기자] 드럼교육전문가 김지훈이 자신의 이름을 건 김지훈 드럼 스튜디오를 오픈했다고 16일 밝혔다.

김지훈 드러머는 일본 캐노퍼스 드럼의 공식 국제 아티스트로 선정됐으며, 캐나다 로스카보스 드럼스틱의 공식 아티스트로 선정되는 등, 국내 정상급 드러머로 활동 중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