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천투데이=장지수 기자]

영천시 인구수, 2018년 연말로 컴백...市 종이인구 늘리기 시책 실패 지적도

민선 7기 인구시책 효과 성적 그의 없어...공무원 강제 주소 옮기기 더는 안 돼

영천시, "인구늘리기 어렵다" 사실상 시인..."머무는 유동인구 증가 시책으로" 전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