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주교통복지신문 김현 기자] 김민주가 2년 만에 관객과 만나 텐션 가득한 무대를 즐겼다.

김민주는 지난 14일 방송된 MBC ‘쇼!음악중심’에서 NCT 정우, 스트레이키즈 리노와 ’풍선’의 무대를 선사했다. 코로나19로 중단됐던 방청이 이날 재개되는 것을 기념한 3MC의 특별 컬래버 무대였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