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주교통복지신문 박희찬 기자] 한국진로개발원의 서울대 공신 일대일 멘토링 여름방학캠프 ‘위캔캠프’가 신청 접수를 시작한지 한달 만에 마감이 임박했다고 16일 전했다.
‘위캔캠프’는 서울대학교 공신들과 하버드를 포함한 글로벌 대학의 멘토들로 이뤄진 국내 유일의 성적보장캠프다. 중학교(1~3학년)과 고등학교(1~3학년)을 대상으로 참가자를 모집 중에 있다. 현재 각 기수별로 선착순 50명의 참가자를 받고 있으며, 신청 접수 한 달 만에 전 기수 모두 마감이 임박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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