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주교통복지신문 김현 기자] 래퍼 자이언트핑크가 개물림 사고에 대해 사과의 뜻을 밝혔다.

자이언트핑크는 “얼마 전 저와 친언니가 함께 기르는 반려견 후추와 관련된 사고 소식을 전해 들었다. 저는 당시 사고 현장에 없었지만, 언니에게 이야기를 전해 듣고 공동 견주이자 반려견을 키우는 한 사람으로서 너무나 죄송스러운 마음이 들었다”고 전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