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리시찬스크=AP/뉴시스] 13일(현지시간) 우크라이나 루한스크주 리시찬스크에서 주민들이 도로에 박힌 로켓 주변을 지나고 있다.

침공 81일째인 15일(현지시간) 러시아가 우크라이나 서부 르비우 등에 대한 공격을 재개했다고 외신들이 보도했다. 마리우폴에선 러시아군이 소이탄을 사용했다는 주장이 나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