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윤석열 20대 대통령 당선인이 10일 오전 서울 서초구 자택에서 조 바이든 미국 대통령과 전화통화를 하고 있다. (사진=국민의힘 제공)

오늘 21일로 예정된 윤석열 대통령과 조바이든 미국 대통령간 한미정상회담은 북한 도발에 대한 한미 대응, 경제안보 중심의 협력 양국 협력 방안, 국제 현안에 대한 한국의 기여와 관련한 조율 부분 등 3대 의제로 열린다. 한미정상회담 장소는 용산 대통령실 청사로 확정됐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