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바이센하우스=AP/뉴시스]독일 북부 함부르크 바이센하우스에서 주요 7개국(G7) 외교부 장관들이 지난 13일 (현지시간) 만나 함께 걷고 있다.

주요 7개국(G7) 외교부 장관들은 러시아가 우크라이나 침공으로 바꾸려는 국경선을 인정하지 않기로 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