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북한이 조선인민혁명군 창건 90주년인 지난 25일 평양 김일성 광장에서 열병식을 개최했다고 조선중앙TV가 26일 보도했다. 사진은 열병식에 등장한 북한 신형 대륙간탄도미사일(ICBM) `화성-17형`. (사진=조선중앙TV 캡처)
북한이 대규모 코로나19 확진으로 타격을 입은 가운데 지난달 열린 열병식이 집단 감염 온상이 됐다는 지적이 나온다.
▲ 북한이 조선인민혁명군 창건 90주년인 지난 25일 평양 김일성 광장에서 열병식을 개최했다고 조선중앙TV가 26일 보도했다. 사진은 열병식에 등장한 북한 신형 대륙간탄도미사일(ICBM) `화성-17형`. (사진=조선중앙TV 캡처)
북한이 대규모 코로나19 확진으로 타격을 입은 가운데 지난달 열린 열병식이 집단 감염 온상이 됐다는 지적이 나온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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