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주교통복지신문 박희찬 기자] 5월 15일은 코로나19 사회적거리두기 해제 후 처음 맞이하는 제41회 스승의 날이다. 대면수업으로 학교 현장은 생기가 돌고 있으며, 선생님과 학생의 만남은 그 어느 때보다 더 소중함이 느껴진다.
제주특별자치도교육청(교육감 권한대행 오순문)은 2015년부터 교사가 학생 성장 지원을 위해 본연의 업무인 수업과 생활교육에 전념할 수 있도록 추진해오고 있으며, 올해에는 모든 학교에‘교육중심학교시스템’을 구축하여 운영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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