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주교통복지신문 김현 기자] 배우 김선호가 연극 ‘터칭 더 보이드’로 활동을 재개한다.

김선호는 오는 7월 8일 대학로 아트원씨어터 2관에서 개막하는 연극 ‘터칭 더 보이드’(Touching the Void)에 출연한다. 한국 초연으로, 연극열전의 올해 세 번째 작품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