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추적단 불꽃' 활동으로 N번방 취재 디지털 성범죄 근절하기 위해 활동

[제주교통복지신문 이소민 기자] 13일 더불어민주당은 'N번방 추적단 불꽃' 활동가 출신인 박지현(26) 여성위원회 부위원장을 공동 비대위원장으로 임명했다.

박지현은 더불어민주당 의원으로 나이는 26세이며, 한림대학교를 졸업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