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주교통복지신문 김현 기자] 그룹 트와이스가 K팝 걸그룹 최초로 북미 스타디움에 입성해 공연을 펼친다.

트와이스는 오는 14일(이하 현지시간)과 15일 양일간 미국 로스앤젤레스 ‘뱅크 오브 캘리포니아 스타디움’(Banc of California Stadium)에서 네 번째 월드투어 ‘트와이스 네 번째 월드투어 ‘쓰리’’(TWICE 4TH WORLD TOUR 'Ⅲ')의 미국 앙코르 콘서트를 개최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