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법연수원 26기 수료

[제주교통복지신문 이소민 기자] 윤석열 정부 첫 법무부 차관에 지명된 이노공(53) 변호사는 서울중앙지검 첫 여성 차장검사 타이틀에 이어 법무부 최초 여성 차관으로 이름을 올렸다.

이 신임 차관은 13일(오늘) “새 정부의 첫 법무부 차관으로 임명돼 무거운 책임감을 느낀다”며 “신속히 업무를 파악해 법무부 국정과제 수행에 만전을 기하겠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