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베이징=AP/뉴시스] 25일 중국 베이징 차오양구의 한 마트에서 주민들이 장을 보고 있다. 잇단 코로나19 확진자 발생에 중국 수도 베이징도 상하이처럼 도시가 봉쇄되는 것 아니냐는 우려가 제기되면서 사재기 현상이 나타나기 시작했다

중국 수도 베이징 봉쇄가 초읽기에 들어갔다는 소문이 나돌면서 12일 도시 마트마다 식료품과 생필품을 사놓으려는 사람들로 붐볐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