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주교통복지신문 김현 기자] 가수 박군(36·본명 박준우)이 부친상을 당했다.

소속사 토탈셋 측은 “박군의 부친께서 12일 말기암으로 별세하셨다. 빈소는 울산에 마련되었으며 발인은 14일이다”라고 밝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