6월 1일 실시되는 지방선거의 막이 올랐다. 치열한 당내 경선을 통해 소속한 당의 공천 티켓을 따낸 시장 ,도의원 ,시의원 후보들은 5월 13일 까지 논산시선관위에 후보등록을 한 뒤 19일부터 13일간의 치열한 본선 경쟁에 돌입한다.

논산시장 ,도의원 ,시의원에 도전하는 후보들 중에서 한명의 시장 , 도의원 1,2지구 당선자 두명, 시의원 3개 선거구 당선자 11명,비례대표 시의원 당선자 2명 등 16명이 앞으로 4년간 논산시 행정과 의정을 이끌어간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