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주교통복지신문 김현석 기자] 제주특별자치도 농업기술원 서부농업기술센터(소장 고봉철)는 현장 농업인을 활용한 ‘농작물 병해충 명예 예찰요원’을 5월부터 10월까지 운영한다고 밝혔다.
명예 예찰요원은 서부지역에 거주하거나 농사를 짓고 있는 30~50대 농업인 중 사회관계망(SNS, 밴드) 활동이 가능한 자로 농작물 병해충 발생 여부 등 현장 모니터링 결과를 공유하게 된다.
[제주교통복지신문 김현석 기자] 제주특별자치도 농업기술원 서부농업기술센터(소장 고봉철)는 현장 농업인을 활용한 ‘농작물 병해충 명예 예찰요원’을 5월부터 10월까지 운영한다고 밝혔다.
명예 예찰요원은 서부지역에 거주하거나 농사를 짓고 있는 30~50대 농업인 중 사회관계망(SNS, 밴드) 활동이 가능한 자로 농작물 병해충 발생 여부 등 현장 모니터링 결과를 공유하게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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