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주교통복지신문 김현석 기자] 제주특별자치도는 가정의 달 5월을 맞아 가족의 소중함을 다시 일깨울 수 있도록 다양한 가족 문화행사를 개최한다.

먼저, 14일에는 가정의 달 기념식 및 가족문화축제가 서귀포 월드컵경기장에서 펼쳐진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