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선구매액 24억 2,700만 원…서울에 이어 ‘전국 2위’ 달성

[제주교통복지신문 전희연 기자] 제주특별자치도는 보건복지부가 발표한"2021년 공공기관 중증장애인생산품 우선구매율"실적에서 전국 17개 시․도 가운데 2년 연속 1위(1.66%)를 차지했다고 밝혔다.

지난해 중증장애인 생산품 우선구매 금액 24억 2,700만원, 우선구매율 1.66%로 2020년 대비 5억 3,000만원․ 0.49%증가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