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주교통복지신문 김현석 기자] 29년의 건설 명가 노하우를 통해 전국 각지에서 ‘대광로제비앙’을 통해 명품 주거 문화를 선보여온 ㈜대광건영이 브랜드 아파트 ‘대광로제비앙’을 전국 각지에 성공적으로 공급하며 프리미엄 가치를 인정받으며 입지를 공고히 하고 있다.

대광건영은 양주 옥정역 대광로제비앙, 고덕신도시 대광로제비앙을 비롯해 2020년, 2021년에는 전국적으로 명성을 얻었던 오송 대광로제비앙 1차와 2차를 연이어 선보이며 전국 각지에서 브랜드 인지도를 높여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