개봉 9일째 400만 돌파… “마블 향한 한국 팬 사랑 놀라워”

[제주교통복지신문 이소민 기자] 마블 영화 '닥터 스트레인지: 대혼돈의 멀티버스'가 누적 관객 수 400만 관객을 돌파했다.

영화관입장권 통합전산망에 따르면 '닥터 스트레인지: 대혼돈의 멀티버스'는 12일 오전 10시 40분 기준 누적 관객 수 4,002,985명을 기록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