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주교통복지신문 김현석 기자] 제주시에서는 올해 27억을 투입해 신용카드 결제형 음식물쓰레기종량기 1533대를 교체 추진했다고 밝혔다.

음식물류 폐기물 종량기에 신용카드(후불제 교통카드형) 결제기능을 추가해 시민들의 이용에 편의를 도모한 것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