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주교통복지신문 이소민 기자] 서울 구로구의 공원 앞 길가에서 60대 남성이 무차별 폭행을 당하고 피를 흘린 채 쓰러져 있는데도 50명이 넘는 행인이 이를 보고도 별다른 조치 없이 지나친 것으로 밝혀졌다.
60대 남성은 경찰이 도착했을 때 이미 숨진 상태였다.
[제주교통복지신문 이소민 기자] 서울 구로구의 공원 앞 길가에서 60대 남성이 무차별 폭행을 당하고 피를 흘린 채 쓰러져 있는데도 50명이 넘는 행인이 이를 보고도 별다른 조치 없이 지나친 것으로 밝혀졌다.
60대 남성은 경찰이 도착했을 때 이미 숨진 상태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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