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주교통복지신문 김대훈 기자] 일반 아파트 대비 합리적인 가격으로 송파 중심 생활 프리미엄을 누릴 수 있는 아파트가 등장해 화제다. 송파 중심 생활권에 계획된 주상복합아파트 ‘리버 레이크 송파’다.

대우건설이 시공할 예정인 이 단지는 1~2인 가구의 증가를 고려해 등장한 소형 고급 아파트다. 지하 5층~지상 26층 규모로 조성될 예정이며, 36㎡~55㎡ 아파트 총 300세대와 근린생활시설로 구성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