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주교통복지신문 이청 기자] 제주신화월드가 2017년 오픈 이후, 처음으로 대규모 신입 및 경력 사원 400명을 모집한다고 12일 밝혔다.

원서 모집 기간은 5월 12일부터 21일까지 서류 심사를 진행하고 이후 면접을 거쳐 최종 합격자를 선발하며, 직무 관련 전공자·직무 관련 자격증 소지자·외국어 가능자는 우대하고, 교대 근무자로 입사한 신입시원에게는 기숙사가 제공된다고 밝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