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주교통복지신문 전희연 기자] 7호선 남성역 바로 옆 초역세권 입지를 갖춘 ‘남성역센트럴파크’ 아파트가 오는 13일 홍보관을 오픈한다고 11일 밝혔다.

‘남성역센트럴파크’는 동작구 사당동 일원에 지하 4층~지상 29층, 6개동, 총 502세대의 규모로 조성될 예정이다. 각 세대는 주거수요층의 선호도가 높은 59㎡~84㎡의 4가지 타입으로 구성되며 무상 발코니 확장과 내부에는 대형냉장고, 식기세척기 등의 가전제품 풀옵션을 선착순으로 무상 제공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