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주교통복지신문 김현 기자] ‘헬시 플레저’, ‘웰니스 라이프’를 추구하는 MZ 세대를 위한 도심 힐링 프로젝트이자 국내 최초, 최대 규모의 워크아웃 페스티벌인 ‘시티 포레스티벌 2022(CITY FORESTIVAL 2022)’이 오는 5월 21일(토) ~ 5월 22일(일) 양일간 한강 노들섬에서 개최된다. JTBC PLUS의 주최로 올해 5회째를 맞이한 ‘시티 포레스티벌’은 도심을 지칭하는 ‘시티(CITY)’, 숲을 뜻하는 ‘포레스트(FOREST)’, 그리고 ‘페스티벌(FESTIVAL)’의 합성어로, “도심 속 힐링 플레이스에서 페스티벌을 즐긴다”라는 의미를 담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