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주교통복지신문 김현 기자] ‘갓파더’ 가족들이 화기애애하면서도 긴장감 넘치는 3팀 3색 이야기로 새로운 재미와 감동을 안겼다.

지난 10일 밤 10시 40분 방송한 KBS2 예능프로그램 ‘新가족관계증명서 갓파더’(이하 ‘갓파더’)에선 소박한 일상부터 긴장감 넘치는 공연까지 각양각색의 하루를 보내는 가족들의 이야기가 그려졌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