흰 스커트에 연두색 셔츠 입고

[제주교통복지신문 이소민 기자] 11일 윤석열 대통령이 서울 서초동 자택에서 용산 집무실로 출근한 가운데 부인 김건희 여사가 윤 대통령의 출근길을 배웅했다.

김 여사는 이날 오전 8시21분쯤 윤 대통령과 같이 1층으로 내려와 윤 대통령의 출근을 지켜봤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