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주교통복지신문 김현 기자] 배우 유지태가 고(故) 강수연을 떠나보내며 비통한 심경을 전했다.

11일 오전 10시 서울 강남구 삼성서울병원 장례식장에서 고(故) 강수연의 영결식이 엄수됐다. 비공개로 진행된 영결식은 영화진흥위원회 공식 유튜브 채널을 통해 생중계됐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