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주교통복지신문 이소민 기자] 손흥민(30, 토트넘)이 잉글랜드 프리미어리그(EPL) 득점왕에 오를 가능성이 조금 더 커졌다.
현재 득점 선수인 무함마드 살라흐(리버풀)는 최근 리그 5경기 연속 무득점이다. 손흥민이 1경기 더 많은 3경기를 남겨 둔 상황에서 둘의 격차(2골)는 그대로 유지됐다.
[제주교통복지신문 이소민 기자] 손흥민(30, 토트넘)이 잉글랜드 프리미어리그(EPL) 득점왕에 오를 가능성이 조금 더 커졌다.
현재 득점 선수인 무함마드 살라흐(리버풀)는 최근 리그 5경기 연속 무득점이다. 손흥민이 1경기 더 많은 3경기를 남겨 둔 상황에서 둘의 격차(2골)는 그대로 유지됐다.
댓글을 작성하려면로그인해주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