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주교통복지신문 김현 기자] ‘리턴 오브 더 레전드(Return of the Legends)’ 프로젝트의 여섯 번째 주자 부활(김태원, 채제민, 박완규, 최우제)이 특급 무대를 선보인다.

11일 버키나인 측은 “오늘 오후 6시 공식 유튜브 채널을 통해 ‘리턴 오브 더 레전드’ 프로젝트의 부활이 명곡 무대로 감동을 안길 계획”이라고 밝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