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주교통복지신문 김현 기자] 그룹 르세라핌(LE SSERAFIM)이 음악방송 첫 1위 트로피를 거머쥐었다.

르세라핌(김채원, 사쿠라, 허윤진, 카즈하, 김가람, 홍은채)은 10일 방송된 SBS MTV ‘더 쇼’에서 정상에 올랐다. 지난 2일 데뷔 앨범 ‘FEARLESS’(피어리스)를 발매한 지 8일 만에 거둔 성과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