웨이버스가 국토교통부와 한국지능정보사회진흥원에서 발주한 ‘클라우드 기반 공간정보 데이터 통합 및 융∙복합 활용체계 구축’ 3차 사업을 수주하며, 국가공간정보플랫폼(이하 K-Geo 플랫폼) 구축 마무리 단계에 접어들었다고 10일 밝혔다.
▲ (사진자공= 웨이버스)
웨이버스가 국토교통부와 한국지능정보사회진흥원에서 발주한 ‘클라우드 기반 공간정보 데이터 통합 및 융∙복합 활용체계 구축’ 3차 사업을 수주하며, 국가공간정보플랫폼(이하 K-Geo 플랫폼) 구축 마무리 단계에 접어들었다고 10일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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