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주교통복지신문 김대훈 기자] 힐스테이트 양주옥정 파티오포레의 현장 전망대가 지난 5일부터 7일까지 진행한 가정의 달 행사를 끝으로 성황리에 운영 종료됐다. 지난 3월 말 오픈한 현장전망대는 운영 종료까지 한 달여 만에 누적 약 2만여 명이 다녀가며 많은 인기를 얻었다.

힐스테이트 양주옥정 파티오포레는 양주신도시에 공급되는 809가구의 대규모 블록형 단독주택으로, 도심 속 전원생활을 누릴 수 있는 정원, 테라스, 중정, 다락방 등 다양한 특화설계가 적용되는 것이 특징이다. 특히 중정이 모든 가구에 설치되며 중정의 위치에 따라 다양한 유닛 타입을 구성해 개개인의 라이프스타일에 따라 선택하면 되는 것과 모든 실의 채광을 확보한 것이 장점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