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주교통복지신문 김현 기자] 연인의 친구를 만나는 게 불편하다는 여자친구의 이야기가 공개된다.

오늘(10일) 밤 8시 30분 방송되는 KBS Joy 예능프로그램 ‘연애의 참견3’ 123회에서는 1년째 연애 중인 고민남의 사연이 전해진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