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주교통복지신문 박희찬 기자] 싸움의고수는 2014년 1인 보쌈을 선보이고 이듬해 프랜차이즈 사업으로 확장하며, 혼밥이 자연스러운 식문화로 자리 잡고 있다.

‘1인 보쌈’ 싸움의고수가 4월 한 달 만에 신규 가맹 계약 12건을 달성했다고 10일 밝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