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0회 시청률 4.5%로 '자체 최고'

[제주교통복지신문 이소민 기자] 행복했던 '신입맘' 이요원의 아들 정시율이 이상증세를 보였다.

지난 5일 방송에서는 겹경사를 맞은 이은표(이요원 분)와 궁지에 몰린 변춘희(추자현 분), 상반된 처지의 두 엄마가 아이들의 이상 행동을 목격하고 충격에 빠졌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