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블 최초 스릴러 장르, 극장가 점령

[제주교통복지신문 이소민 기자] 지금 극장가는 마블영화 '닥터 스트레인지: 대혼돈의 멀티버스'(이하 '닥터 스트레인지 2') 폭풍이다. 2년간 개봉한 작품 가운데 최고의 오프닝 스코어를 기록중이다.

슈퍼히어로 영화 '닥터 스트레인지 2'가 개봉 사흘째인 6일 누적 관객 수 200만명을 돌파했다고 배급사 월트디즈니컴퍼니 코리아가 밝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