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너무 보고 싶었다"

[제주교통복지신문 이소민 기자] 그룹 세븐틴이 지난 주말 열도를 뜨겁게 접수했다.

지난 7~8일 세븐틴은 일본 사이타마 슈퍼 아레나(스타디움 모드)에서 진행된 ‘세븐틴 2022 재팬 팬미팅 : 하나비(SEVENTEEN 2022 JAPAN FANMEETING :HANABI)’를 통해 6만명의 팬들을 열광케 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