따뜻한 선행 실천

[제주교통복지신문 이소민 기자] 가수 김희재가 환아들을 위해 기부했다.

9일 한국소아암재단은 김희재가 코로나19로 인해 어려움을 겪고 있는 소아암, 백혈병, 희귀 난치질환 환아 가정을 돕기 위해 선한 스타에서 획득한 4월 가왕전 상금 150만원 전액을 기부했다고 밝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