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주교통복지신문 김현 기자] 가수 KCM(본명 강창모)이 현 소속사 이미지나인컴즈와 재계약을 맺었다.

10일 이미지나인컴즈는 “KCM과 본사는 지난 2년 간 두텁게 쌓은 신뢰를 바탕으로 앞으로도 인연을 이어가게 됐다”며 “이미지나인컴즈는 그의 전성기가 지속될 수 있도록 체계적이고 보다 전폭적인 지원을 펼칠 계획이며 더불어 KCM이 보여준 변함없는 열정과 믿음에 고마움을 전한다”고 밝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