삼성물산이 세계 1위 소형모듈원전(SMR) 기업인 미국 뉴스케일파워와 포괄적 협력을 맺고 글로벌 SMR 사업을 본격화한다.

▲ (사진) 왼쪽에서 네 번째부터 뉴스케일파워 존 홉킨스 대표와 삼성물산 오세철 대표가 양 사 경영진과 함께 글로벌 SMR 협력 방안에 대해 논의한 뒤 기념 촬영을 하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