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주교통복지신문 김현 기자] 우크라이나 국제의용군으로 참전 중인 해군특수전전단(UDT/SEAL) 대위 출신 유튜버 이근 측이 카메라맨 대동과 관련된 루머를 반박했다.

이근 유튜브 채널 ‘ROKSEAL’의 매니저는 지난 9일 유튜브 커뮤니티에 한 장의 사진과 루머 반박 글을 게재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