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지완 서귀포시 경제일자리과 주무관

‘CFI2030’, ‘2050탄소중립’ 최근 전 세계인들의 이목을 집중시킨 단어들이다.

그 이유는 지구온난화의 주범인 이산화탄소의 배출량을 조절하기 위해 각 나라에서 탄소중립 운동을 활발히 시행하고 있기 때문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