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주교통복지신문 김현 기자] 배우 고(故) 최진실의 딸 최준희가 소속사와 3개월여 만에 전속계약을 해지한 후 근황을 전했다.

최준희는 10일 자신의 인스타그램 스토리에 “몸이 너무 무기력해 미칠 것 같다. 침대에서 벗어날 수가 없고…”라는 글을 올렸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