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10일 출간되는 신성한 서약`이라는 회고록 표지

도널드 트럼프 전 미국 대통령이 재임 기간 주한미군 완전 철수 등 기이한 제안을 했었다는 전직 국방장관의 증언이 나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