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심리학신문_The Psychology Times=주영지 ]

안녕하세요, 심꾸미 4기 원고 기자로 4개월간 활동했던 주영지입니다. 4개월이라는 짧다면 짧고 길다면 긴 시간 동안 총 8개의 원고를 작성하여 여러분께 이야기를 들려드릴 수 있었습니다. 시간이 쏜살같이 흘러 어느덧 후기를 작성할 시간이 되었네요.